라이프
스타벅스, 11월부터 톨 사이즈 아이스 음료 가격 인상!
스타벅스가 또 한 번 가격을 인상합니다. 이번엔 톨(Tall) 사이즈 아이스 음료가 그 대상인데요, 11월부터 11종의 음료 가격이 200원씩 오를 예정이에요.인상 대상 음료: 프라푸치노, 리프레셔 등톨 사이즈 프라푸치노 6종, 블렌디드 2종, 리프레셔 2종, 피지오 1종이 가격 인상 대상입니다.인기 메뉴인 더블 에스프레소 칩, 자바 칩, 제주 말차 크림 프라푸치노는 기존 6300원에서 6500원으로 오르고,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도 같은 가격으로 인상됩니다.딸기 아사이 레모네이드 리프레셔는 기존 5900원에서 6100원으로 올라요.왜 톨 사이즈만 오를까?이미 8월에 그란데(Grande)와 벤티(Venti) 사이즈의 가격이 각각 300원과 600원 인상됐는데요, 그때는 톨 사이즈 가격이 유지됐어요..
2024. 10. 29. 17:00